중개료 아껴서 뇌물, 의료 농단 주역의 씀씀이

  • 8년 전
#피플앤뉴스 - 중개료 아껴서 뇌물, 의료 농단 주역의 씀씀이

Q. 중개 수수료 아껴서 뇌물?
김영재·박채윤 부부, 중개수수료 아끼다가 지급명령 선고받아
아파트 소개한 중개업자 빼고 집주인과 직접 계약
공인중개사 김 씨, 중개수수료 1,683만 원 달라며 소송
재판부, "공인중개사 김 씨, 일정 부분 중개업무 기여"
재판부, "중개수수료 800만 원 지급하라"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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