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의 측근“말 안 들으면 회사 없어져!” 국정농단의 끝은 어디에..

차은택 측 "광고사 넘겨라, 안 그러면 세무조사"

미르·K스포츠 설립 전 '이권 챙기기'… 차관급이 '해결사' 역할
차은택과 각별한 사이… 창조경제 '핵심기관' 수장

"대한민국서 가능한 일인가"… "말 안 들으면 회사 없어져"
금융위 '차은택 회사에 광고' 오락가락 해명

[2016.10.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