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대역전극, 펜싱 박상영의 각본없는 드라마

  • 8년 전
韓펜싱 역대 첫'에페 金'… 세계 21위 박상영 '대역전극'

박상영母 폭염 속 108배…"형편 어려워 기도만 했어요"
박상영에 진 임레 "전술 바꾼 박상영,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박상영, 폭풍 같았다" 기적 같은 역전극에 외신도 극찬
박상영, 2015년 부상 이후 올림픽 출전 위해 재활훈련 매진
박상영 코치 "올림픽 출전 의지 강해 부상 극복"
'박상영 대역전극' 에페 종목, 상대편 1점 남았을 경우 역전 어려워

[2016.08.1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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