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의료 공백 기필코 막아야

  • 지난달


의료공백 6개월째, 의료 현장 이야기 들어보면 아슬아슬합니다.

지역에선 진통이 시작된 임신부가 병원을 못 찾아 구급차에서 분만을 했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조차 응급 의사가 부족해 야간엔 심정지 환자가 아니면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의료 개혁도 물론 중요하지만요.

지금의 국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건 없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의료 공백 기필코 막아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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