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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음 달 20일까지 도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의심 주유소 41곳과 화물차주 주유 562건을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이른바 '카드깡' 등을 단속하고 위반 적발 땐 보조금 환수와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입니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화물차(경유) 기준 2,063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허위 주유 내역 기재, 차량 미운행 상태에서 수급, 타인 명의 카드 대여 등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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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다음 달 20일까지 도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00:04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00:09의심주유소 41곳과 화물차주 주유 562건을 대상으로
00:13유가보조금 카드부정 사용, 이른바 카드깡 등을 단속하고
00:17위반 적발된 보조금 환수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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