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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은 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극복할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한 경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헌정수호세력들이 모두 함께 빛의 연대, 빛의 연정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뒤, '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의 줄임말인 '어대명'이 아니라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며 '어대국'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계파도 조직도 없지만, 나라를 걱정하고 경제를 걱정하는 국민이 자신의 계파이자 조직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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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은
00:04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극복할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한 경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0김 전 지사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00:14헌정수호 세력들이 모두 함께 빛의 연대, 빛의 연정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1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뒤
00:24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의 줄임말인 어대명이 아니라
00:28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며 어대국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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