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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수처 대폭 강화할 생각"
이재명 "공수처 안에 검사가 너무 없다"
이재명 "서로 수사하게 해야지, 안 그럼 권력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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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전 대표의 독주
00:30어떤 얘기가 있냐 하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검찰개혁 스톱시키고 자기 말 들을 사람 검찰총장 꼽고 이렇게 해가지고 다 죽이는 거 아니야? 이게 있는 거 같아 내가 보기에는. 자기들이 그랬으니까.
00:45저는 검찰 수사권 문제는 어쨌든 기소하기 위해서 수사학에 허용해서는 안 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를 해야 돼요. 수사기관끼리도 서로 견제해야 돼요. 저는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거든요.
00:59지금 검사가 너무 없어요. 공수처 안에.
01:03오늘 이재명 전 대표 저 공약 같은 핵심 내용이겠죠. 김기웅 대표님.
01:07상대당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먼저 궁금한데 아까 저희 두세 앞부분에 홍준표 시장은 헌법재판소 폐지, 공수처 폐지를 외쳤는데 이재명 전 대표는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01:21공수처가 처음 만들어진 것도 민주당이 원해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01:27국민의힘에서는 이제 반대를 했는데요.
01:29이번에 보니까 잘 드는 칼이라는 걸 분명하게 인식을 한 것 같습니다.
01:34이번에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하고 구속하고 구금했다가
01:39직위원 판사가 구속을 취소하고 석방하지 않았습니까?
01:43그때 절차적 어떤 적법성, 그다음에 절차적 명확성, 그다음에 수사 과정에 있어서 적법성에 따졌습니다.
01:53그런데 처음에 공수처가 수사를 잘 못하니까 대통령을 체포 못하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01:59공수처장을 국회에 불러다가 가슴을 열고 총 맞을 각오로 관을 준비하고 또 장갑차를 동원해서라도 대통령을 체포하라고 했습니다.
02:09그래서 체포를 했죠.
02:11어떻습니까?
02:11그다음에 체포하기 전에는 서부지법에 영장 쇼핑을 했습니다.
02:16그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국민들이 과연 이게 어떤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법에 기대해서 이뤄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02:27이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02:28검찰은 믿지 못하니까 또 다른 어떤 권력 수사기관을 만들어서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02:35특히나 대통령을 체포하고 나서 전현희 의원이 어떤 걸 했습니까?
02:41사실상 공수처의 수건을 풀어주는 법안을 냈습니다.
02:44조직을 늘리고 그다음에 임기도 연장하고 수사 대상도 확대하는 이런 어떤 소위 말해서 본인들의 수건을 풀어주는 법안까지 내지 않았습니까?
02:56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공수처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기보다는 오로지 민주당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권력을 가지게 됐을 때 또 다른 날카로운 칼.
03:08본인이 원하는 칼을 유지하고자 하는 어떤 진심, 본심을 드러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15그러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 유시민 작가가 이제 검찰을 범죄 조직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하니까 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거라고 했어요.
03:23그런데 공수처는 최근에 여러 차례 논란을 빚어서 국민의힘의 집중 표적이 된 바도 있습니다.
03:31저희가 잠깐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03:32주진흥 의원실에 냈던 답변을 제가 모를 줄 알았어요.
03:37왜 답변을 바꿨습니까?
03:38그런 사실이 있기 때문에 답을 회피를 한 거죠.
03:42왜 회피를 했습니까?
03:44이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 거죠.
03:49의원님 그렇지 않습니다.
03:50제가 해명하겠습니다.
03:51답변서 이거 처장께서 직접 결제하신 거예요?
03:54아닙니다.
03:55그러면 이거 답변서 안 보고 나온 겁니까?
03:57수사기획관은 봤어요?
03:59수사기획관이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04:00그러면 실무자가 그냥 국회에다 제출했단 말이에요?
04:03수사팀에 확인도 안 하고요?
04:05그게 말이 됩니까?
04:06좀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4:08소장님, 저희들이 질의한 건 간단합니다.
04:11체포영장 외에 압수수색영장, 통신영장, 중앙지법이 청구한 적이 있냐고 했더니 없다고 했어요.
04:17그리고 또 이것이 밝혀져서 문제 삼으니까 뭐라고 했냐면
04:21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적은 없다라고 발 빼면서 나가셨어요.
04:26구체적으로 어디, 어디, 차장님, 공수장님, 차장이.
04:32김지영 대변인, 여러 논란도 있었고 실제로 민주당도 아까 김기영 대변인이 말씀하셨다시피
04:41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하니까 민주당도 꽤 공수처, 오동훈 공수처를 불러놓고 질타를 했었는데
04:47공수처 대폭 확대를 어떻게 저희가 받아들일까요?
04:50공수처가 필요하니까 만들었던 것인데 만들고 났을 때 그 이후에 공수처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05:00좀 전에 김기영 대변인께서 공수처가 불법 수사를 했다고 그러는데 공수처의 수사는 불법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05:08지금 공수처에서 했던 기소라든지 체포영장 발부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법부가, 법원이 다 판결을 다섯 번에 걸쳐서 이미 신청을 다 받아들여줬던 부분이 있었던 것이라고 하고요.
05:23공수처에 대한 무능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습니다.
05:26그렇다면 공수처가 무능하니까 없앨 것인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공수처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오히려 공수처를 지금 단계에서 더 필요로 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하는데
05:39공수처에 검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05:4225명 정원인데 지금 12명밖에 없어요.
05:45그리고 7명에 대해서 작년 9월, 올 1월에 임명 제청을 했는데
05:51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한덕수 권한대위원님께서 아직까지도 임명을 하지 않고 계신 이런 상황들입니다.
05:59공수처에 힘을 빼려고 노력했던 그런 모습들만 보이지 공수처가 제대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았던 이 현 정부에 대한 탓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06:11검찰의 기소권 남용 사례가 너무도 많습니다.
06:14그래서 검찰이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공수처가 만들어졌다면 공수처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는 것.
06:22이것이 지금의 당장의 검찰 개혁의 일환이다.
06:25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6:25오늘 저 화면 잠깐 보면요.
06:28유시민 전 이사장, 유시민 작가도 있고, 도울 김영혁 선생도 있고,
06:33이재명 전 대표가 대담을 하는 저 과정이 노면 재단의 유튜브이기 때문에
06:38아마도 후보 등록 이후에 본인 친문, 친노 진영에 대한 여러 본인의 통합을 강조하기 위한
06:47노면 정신을 본인이 잊겠다라는 취지도 아마 저 유튜브 출연에 깔려 있겠죠.
06:52그런데 저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는 정치 보복을 한 적이 없다.
06:56이런 말도 했습니다.
06:57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00물리적, 법률적으로 죽을 고비를 네 차례를 넘기고 지금 여기 와 계신데
07:06왜 이렇게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세요?
07:09저는 사실 이해가 좀 안 돼요.
07:10첫째, 엄청나게 이재명을 스스로 괴롭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7:14두 번째, 이렇게 해놨으면 반드시 보복을 한다가 그들의 생각인 것 같아요.
07:20저는 인생 사이에서요,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하는 일은 한 번도 없어요.
07:24제가 성남시장할 때도, 경기도지사할 때도 누구를 해코지해가지고 내쫓은 일은 한 번도 없어요.
07:33본인은 본인 인생 살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해코지한 적이 없다.
07:3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경기 대변인?
07:40저는 이재명 전 대표가 저렇게 웃으시면서 말하는 거 보면 제가 좀 무섭습니다, 사실.
07:47이재명 대표가 이른바 비명계와 통합 행보를 하고 나서
07:51이른바 본인들의 강성 지지자들이 많이 보는 매불쇼에 나가서 뭐라고 했습니까?
07:57본인의 체포동의안 가결 때 이른바 비명계들이 검찰과 짠짓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8:02그리고 뭐라고 표현했냐? 폭력 집단과 암 거래하는 집단이 당에 있어서는 되겠느냐, 당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8:11앞에서 악수하시면서 뒤에 가서는 어떻게 되겠느냐?
08:15비명 행사시킨 부분에 대해서 얘네들 잘못했기 때문에 난 그렇게 했다, 그렇게 얘기한 겁니다.
08:19그리고 이분이 2022년 2월에 울산 남구의 롯데백화점 광장 유세에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8:27취지는 그렇습니다.
08:30정치 보복은 공헌하는 게 아니라 몰래 하는 거다, 나중에 몰래 하는 건데 제가 그대로 읽겠습니다.
08:37정치적 안정이 정말 중요한데 세상에 어떤 대통령 후보가 정치 보복을 공헌하냐, 하고 싶어도 꼭 숨겨놨다가
08:45나중에 몰래 하는 거지 세상에 대놓고 하겠냐,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08:50제가 여러 가지 말을 붙이지 않아도 비명 행사라는 지난 총서 때 비명계를 소위 압살을 하다시피 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08:59이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아무리 웃으시면서 자기는 정치 보복 안 한다고 하더라도
09:04국민들이 과연 그걸 믿을까? 저조차도 사실 좀 무섭기 무섭기 무섭습니다.
09:11뭐 무서워서 말 더듬시는 거예요?
09:13그런 것 같습니다.
09:14이도학 의원님, 듣는 국민의힘 대변인이 무섭다고 했고 실제로 정치 보복을 한 적도 없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다.
09:24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엄청난 비판을 했어요?
09:27좀 구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
09:29민주주의 내에서 국민들의 인식 속에서 과연 누가 더 많이 판단받느냐, 누가 더 많이 표를 받느냐 이렇게 되는 와중에
09:37누군가는 심판을 받을 수 있고 누군가는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9:40이미 공천이나 이런 것을 정치 보복이라고 이야기하기가 굉장히 어렵고요.
09:46우리가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건 검찰이라고 하는 수사권,
09:51이러한 수사권을 활용해가지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상대방을 탈탈 터는 겁니다.
09:56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경선 후보로 나와가지고 원희룡 당시 경선 후보의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10:05한 사람을 딱 찍어서 12달 탈탈 털면 그게 정치 보복입니다라고 정의를 내린 바 있습니다.
10:11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건 우리가 흔히 이야기했을 때 민주당 지지층은 집권을 하게 될 경우 국민의힘을 완전히 박멸했으면 좋겠다.
10:19이런 생각을 솔직하게 하죠.
10:21그렇지만 그런 역사가 계속 반복돼 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여전히 불행했던 겁니다.
10:27이제 더 이상 그런 정치를 하지 말자.
10:29그런 것에 대한 다짐인 것이고 수사권을 활용해가지고 없는 죄를 털어서
10:34마치 뭐가 있는 것처럼 이런 것은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이야기인 겁니다.
10:38그렇기 때문에 검찰이라고 하는 것을 수사청과 공소청으로 완전히 분리시키고
10:44그다음에 공수처라는 것을 훨씬 더 강화해서 고위공직자들의 어떤 부정부패 비리
10:50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단절을 하고 이런 거를 지금 의미 있게 얘기를 하는 것이지
10:54아마도 이재명 대표가 무섭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10:59저는 검찰개혁에 국민의힘이 철저하게 함께 해가지고
11:03더 이상 검찰을 활용해가지고 본인들이 보복받지 않도록
11:07오히려 협조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수단이다 이렇게 봅니다.
11:11이현정 의원님.
11:12오늘 보니까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고 덕분에 검은 돈 유효 안 받고 정치했다라고 하면서
11:18이재명 대표 지지자들도 꽤 많이 호응하고 이런 오늘 분위기가 연출됐더라고요.
11:22아마 후보들이 모금운동을 많이 시작할 것 같습니다.
11:27선거를 시작하려면 여러 가지 자금이 필요하고
11:30이런 것들을 후원금으로 일단 모금을 하고
11:33아마 이재명 대표가 처음 시작을 한 것 같아요.
11:36아무래도 본인은 민주당에서 후보로 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11:39아마 후원금 모금하는 것 같고
11:41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아마 후보가 어느 정도 결정이 되면 하는 것 같고
11:45이게 예전에 후원금으로 해서 돼지 저금통 모금한다든지
11:51또 펀드 모금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하는데
11:54미국은 사실은 후원금 액수를 놓고서 지지를 많이 따집니다.
11:58그런데 우리는 후원금을 사실상 이 선거 자금을 그렇게 많이 모금할 수는 없어요.
12:03그렇다 보니까 이제 후원금 모금 경쟁을 하는 것 같은데
12:06아무래도 이제 선거라는 게 점점 이제 투명해지고
12:10또 검은 돈이 없어지다 보니까
12:11후원금 모금에 굉장히 좀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14민주당도 오늘 경선 후보 등록을 모두 마쳤고요.
12:20김경수, 김동연, 이재명 3파전이고
12:22일단 여기는 컷오프 자체가 없기 때문에
12:27바로 경선을 치르겠죠. 김진욱 대변인.
12:31이게 근데 이제 이런 게 있잖아요.
12:34뭐 1극 체제, 독주 체제까지는 아니더라도
12:36어제 96%인가요?
12:39여론 50, 당원 50으로 결정됐고
12:41여기서 김두관 전 의원이 빠졌고
12:44이재명 전 대표로서는 굳이 본인이 엄청나게 유리한 국면에서
12:49그 경선 룰까지 어차피 대통령, 대선 후보는 이재명
12:54어대명 룰으로 바꿀 필요가 있었냐라는 지적이 동시에 나왔어요.
12:59경선 룰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는
13:01지금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3:06그것이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바꾼 것이냐
13:09저는 꼭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13:11현실적인 고민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요.
13:14지금 2017년도와 지금 가장 유사한 사례라고 하지 않습니까?
13:19조기 대선 체제로 들어갔기 때문에
13:22그런데 2017년도에도
13:25이 국민선거인단을 대선이 시작되기
13:28그러니까 소위 3월 10일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
13:323주일 전부터 이미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던
13:36그런 전략이 있는데
13:38지금의 상황에서 너무나 시간이 촉박했다는 것과
13:41또 지금처럼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13:45특정 세력들이 워낙에 악마화를 많이 시켜놓고 있는 상황에서
13:50이 역선택이라는 부분들
13:52이런 부분들까지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던 부분이 있어요.
13:55그런데 지금 이 모든 룰을 바꾸는 과정 자체가
13:59이재명 전 대표,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 당이 알아서 스스로
14:04또는 이재명 후보가 요구해서 바꾼 것처럼
14:07말씀하시는 것은 그건 좀 과도한 평가라고 생각되고
14:11당에서도 나름의 현재 상황 속에서
14:14가장 공정한 경선을 치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고민한 끝에
14:20당원들이 96%의 찬성률로 통과시킨 것이다.
14:24이것은 또 당원의 의지도 그만큼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14:27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4:29그러면 오늘 국민의힘 민주당 할 것 없이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이 됐고요.
14:35지금까지 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14:37첫 번째 댓글입니다.
14:39그렇게 49일 앞입니다.
14:41한 지방 안에서 설전 벌일 때가 아니고
14:43각자 잘 뭉쳐야 된다.
14:44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14:47김문수와 홍준표 같은 듯 다른 듯 하셨어요.
14:50요즘 비행기 타기가 무섭다.
14:53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4:56비행기요.
14:58무관용 원칙으로 엄벌해야 된다.
15:01비행기 사고 말씀하시는 것 같고요.
15:02마지막 보겠습니다.
15:04장미 대선 앞에 빅 텐트인지 그랜드 텐트인지
15:07어떤 텐트가 쳐질지 지켜봅시다.
15:09댓글 다섯 개 모두 감사드리고요.
15:12아까 이현종 의원 말씀 맞았네요.
15:16또 단독 보도 내용이 하나 있는 게
15:18내일 오전 11시에 나경원 의원과 오 시장이 만난다면
15:21홍준표 전 시장에 그에 앞서서 오세훈 시장을
15:24오늘 저녁에 비공개로 만납니다.
15:27아마 오 시장으로서는 불출발 선언 이후의 첫 행본데
15:30오 시장 입장에 순서가 중요했을 텐데
15:33아마 보신 그대로 저희 채널의 단독 보도 내용에 따르면
15:36대권 주자 중에 처음으로 오 시장이 만나는 인물은
15:40바로 홍준표 전 시장입니다.
15:42알겠습니다.
15:43단독 보도가 쏟아졌고요.
15:45이 부분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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