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당선 이외 목표는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래지향적으로 글로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과학기술 분야에 전문성 있는 후보가 주목받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각에서 거론되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와의 단일화 가능성에는,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모욕적인 주장을 통해 내쫓았다며 그런 부분에 반성·사과 기미가 없는 상황 속에서의 단일화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향후 선거 운동 계획을 두고, 당장 이틀 뒤 대구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일정을 우선해 진행하겠다며 발로 뛰는 선거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0815171484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