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시간 전
■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수영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어제 파면선고 이후에 윤 전 대통령 측이 그러니까 법률대리인단을 통해서 메시지를 내놨는데 이 메시지를 놓고도 조금 지적이 있었습니다. 승복을 완벽히 하는 그런 메시지가 아니다. 승복의 정도가 약하다 이런 지적이 있어요.

◇ 최수영
그런데 저는 그 말을 이해 못 하겠는 게 불복을 안 했으면 승복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굳이... 그건 존중합니다. 물론 헌법재판관의 판단을 존중하고 헌법재판관의 결정을 따르겠습니다. 따르니까 퇴임을 하는 거죠. 바로 파면된 거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왜 그 말이 안 들어갔느냐고 시비 삼는 것은 과도하다고 보고. 저는 거기에 충분히 담겼다고 봅니다. 어쨌든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준 국민 여러분 감사하고 내가 이렇게 못해서 송구하다. 그다음에 앞으로 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서 살겠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대통령으로서 2년 3개월이지만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얘기했으면 저는 충분하게 얘기를 했을 거라고 봐요. 그런데 거기에서 콕 짚어서 이재명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헌재의 결정하고 헌법재판관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그렇게 구체적으로 안 했습니다. 그냥 국민의 승리라고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식이에요. 저는 너무 그걸 가지고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겠다. 윤 대통령이 그동안 우리가 우려했던 혹시라도 광장의 열기를 부추길 만한 듯한 그런 언사가 혹시 있지 않을까라고 우려했는데 깔끔하게 얘기한 것 아닙니까?

대통령 변호인단도 여기에 대해서 아무 표현 없었고 대통령도 바로 즉시 1시간 내에 저렇게 짧지만 네 문단의 메시지를 낸 건데 저는 어쨌든 퇴임하는 대통령으로서 짤막하지만 모든 걸 담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저는 이 윤 대통령의 파면과 탄핵선고가 가져온 우리 정치의 교훈과 그다음에 앞으로 정치가 선진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 진일보에 대한 부분, 이걸 논의해야지, 대통령의 말에 승복이 없었으니까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라고 자꾸만 모든 사람들이 그 치완하는 그런 태도들이잖아요.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지, 이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하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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