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문 대행은 5일 오후 2시쯤 헌재 공보관실을 통해 배포한 공지에서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 대행은 이어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을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했다. 경찰은 탄핵심판 초기부터 재판관들에 대한 신변 경호를 지원하고 헌재 주변을 경비했다.
헌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종결된 데 따라 심판 기간 매일 열었던 헌재 별관의 상설 브리핑룸(회견실)의 운영을 이날 종료했다. 재판관 8명은 오는 6일까지 주말동안 자택 등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363?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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