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 대선 캠프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간조선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직후인 지난 1월 여의도 용산빌딩 사무실을 계약했습니다.

이후 지난 3월 초 입주를 시작해 현재는 대부분의 입주 절차를 마쳤고, 일부 당직자들은 이곳에 상주하며 업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앞에 위치한 용산빌딩은 유력 정치인들이 선거철마다 둥지를 틀면서 정치권에서는 '선거 명당'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7년 대선 캠프, 홍준표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021년 대선 캠프를 꾸렸었습니다.

이 빌딩 5층에는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실이 있으며, 민주당 중앙당사와는 약 2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 탄핵 이후에 대선 준비로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했다"며 "오늘 탄핵이 됐고, 본격적으로 대선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40416014863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