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외딴 섬 안산 풍도에 야생화 군락이 알록달록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 등 귀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명신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안산 대부도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섬 풍도.
80여 가구가 모여 사는 포구를 지나 해발 177m의 후망산 자락에 오르면 야생화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샛노란 복수초가 두꺼운 낙엽을 헤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가지에 난 솜털이 앙증맞은 노루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도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습니다.
[신두레 / 서울 강서구 : 꽃 피는 적기에 잘 맞춰서 왔더니 너무 많이 피어서 여지껏 묵은 겨우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어요.]
다양한 봄의 전령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풍도 야생화의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바람꽃,
꽃이 피면서 붉은색 꽃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는 풍도대극은 오로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꽃입니다.
겨울철에도 상대적으로 온난한 기후와 육지에서 먼 지리적 환경이 야생화가 자라는 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냈습니다.
[조동제 / 경기 안산시 : 너무 아름답고 또 색색이 변하는 모습, 또 자연과 함께 더불어서 이렇게 꽃이 피어서 세상 봄을 알리는 느낌이 너무 참 좋았고.]
알록달록 고운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는 이달에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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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가구가 모여 사는 포구를 지나 해발 177m의 후망산 자락에 오르면 야생화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샛노란 복수초가 두꺼운 낙엽을 헤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가지에 난 솜털이 앙증맞은 노루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도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습니다.
[신두레 / 서울 강서구 : 꽃 피는 적기에 잘 맞춰서 왔더니 너무 많이 피어서 여지껏 묵은 겨우내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어요.]
다양한 봄의 전령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풍도 야생화의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바람꽃,
꽃이 피면서 붉은색 꽃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는 풍도대극은 오로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꽃입니다.
겨울철에도 상대적으로 온난한 기후와 육지에서 먼 지리적 환경이 야생화가 자라는 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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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고운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는 이달에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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