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제 25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정문과 윤 대통령 출석 여부 등 사전 절차들이 오늘 대부분 확정될 전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헌법재판소 앞입니다.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헌법재판소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죠?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헌법재판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인근 건물입니다.

YTN은 오늘부터 내일 선고 때까지 이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둘러싼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해드릴 계획인데요.

주변 도로에 늘어선 차벽과 한층 강화된 경비 태세로 이곳 현장엔 선고를 하루 앞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오늘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을 다듬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재판관 8명은 앞서 기일 통지 전 사실상 평결 절차를 마친 만큼, 어제 평의에서도 결정문에 담기는 문구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데 집중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재판관들은 선고 당일 평의 없이 곧바로 선고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요.

그런 만큼 오늘 늦은 오후에는 결정문을 완성하고 재판관들의 서명 절차 등을 진행할 거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이 내일 헌재에 직접 출석할지 여부도 오늘 발표가 되는 거죠?

[기자]
대리인단은 YTN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출석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며, 오늘 안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출석한다면 한남동 관저에서 헌재까지 경호차로 이동할 전망인데, 이전 변론기일 때와 달리 지금은 불구속 상태인 만큼 현장 경호 업무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외에도 내일 선고를 둘러싼 사전 절차들이 오늘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내일 선고를 직관하고 싶다며 일반인 방청을 신청한 시민들이 많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헌재는 오늘 오후 5시 신청을 마감하고 일반인 방청 좌석 20석에 앉을 시민들을 추첨하는데,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거로 보이는 최종 경쟁률도 관심입니다.

마감이 아직 꽤 남았지만, 오늘 오전 9시까지 이미 9만 명까지 신청이 몰린 거로 파악됐습니다.


내일 선고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도 끝으로 정리해주시죠.

[기자]
내일 선고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의 선고기일... (중략)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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