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은숙 교수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공매도가 전면 재개됩니다. 우려도, 기대도 있는데요, 스타트경제, 오늘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공매도가 전면 재개됩니다. 2023년 11월에 금지된 지 1년 4개월 만이고전체 재개를 보면 2년 정도 되죠. 공매도가 뭔지부터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서은숙]
공매도도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가격 하악을 예상할 때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증권사에서 빌려서 먼저 매도하고 이후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서 갚는 방식으로 이익을 얻는 투자기법 중 하나를 우리가 공매도라고 하고요. 시장에서 주식의 가격이 실제 가격보다 과대해졌을 때 이를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메커니즘이라고 평가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는 데 기여하고 가격 발견하는 기능이 강화된다고 보고 있어서 과도한 주가 상승시에 발생하는 프라이스버블이라고 해서 거품이라고 얘기하죠. 이걸 예방하거나 해소하는 데 역할을 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하고 있고요. 어쨌든 시장을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가격을 발견하는 매커니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가격의 발견신호 이런 걸 통해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만약에 공매도가 없는 시장이라고 생각해 보면 가격이 굉장히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에서 장기간 유지되다가 갑자기 거품이 터질 때 시장의 충격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공매도가 각 나라들에서 중요한 제도 중 하나로 보고 있고요. 그런데 반대 측에서도 볼 때 공매도가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불투명한 시장 시스템하에서는 가격 발견 기능보다는 오히려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공격을 받고 있는 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시스템이 잘 돼 있다면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게 아니라 주가가 하락할 종목에 들어오는 게 공매도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서은숙]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게 맞죠.
말씀하신 역기능 때문에 금지됐었던 건가요?
[서은숙]
공매도를 금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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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공매도도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가격 하악을 예상할 때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증권사에서 빌려서 먼저 매도하고 이후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서 갚는 방식으로 이익을 얻는 투자기법 중 하나를 우리가 공매도라고 하고요. 시장에서 주식의 가격이 실제 가격보다 과대해졌을 때 이를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메커니즘이라고 평가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는 데 기여하고 가격 발견하는 기능이 강화된다고 보고 있어서 과도한 주가 상승시에 발생하는 프라이스버블이라고 해서 거품이라고 얘기하죠. 이걸 예방하거나 해소하는 데 역할을 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하고 있고요. 어쨌든 시장을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가격을 발견하는 매커니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가격의 발견신호 이런 걸 통해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만약에 공매도가 없는 시장이라고 생각해 보면 가격이 굉장히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에서 장기간 유지되다가 갑자기 거품이 터질 때 시장의 충격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공매도가 각 나라들에서 중요한 제도 중 하나로 보고 있고요. 그런데 반대 측에서도 볼 때 공매도가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불투명한 시장 시스템하에서는 가격 발견 기능보다는 오히려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공격을 받고 있는 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시스템이 잘 돼 있다면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게 아니라 주가가 하락할 종목에 들어오는 게 공매도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서은숙]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게 맞죠.
말씀하신 역기능 때문에 금지됐었던 건가요?
[서은숙]
공매도를 금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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