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결정에 여당은 환영했고, 야당은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략적 탄핵임이 다시 입증됐다며 야당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 촉구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정치권 반응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헌재 선고 결과가 나오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자청해 기각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거대 야당의 무리한 폭거에 엄중한 경고가 내려졌다며 헌정사에 길이 남을 기록적 패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윤 대통령 탄핵 사건 결과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서도 절차적인 하자와 내용상의 문제점이 없는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하게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정략적 졸속 탄핵으로 87일이나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민주당은 헌재 선고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이번 기각 결정이 윤 대통령 탄핵 사건과는 별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헌재 결정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기관 구성 의무라고 하는 헌법상 의무를 명시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어겨도 용서됩니까?]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 총리가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게 위헌이란 점은 재확인됐다며 신속히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당은 한 총리 복귀와 별개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를 절차에 따라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모레는 이재명 대표 2심 결과가 나오죠?

[기자]
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나오는 메시지도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사건에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1심과 같은 의원직 상실형을 기대하면서 2심은 물론 대법원 선고까지 원칙대로 신속하게 나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이 이 대표 사법 리스크... (중략)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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