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역대 가장 많은 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정관장과 GS칼텍스 경기에서 2위 정관장이 승점 3을 챙기지 못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챔피언 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년 만입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6승 5패로 승점 76점을 기록하며 5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날 여자부 경기에선 2위 정관장이 1세트를 먼저 가져온 뒤 3세트를 내리 내주며 GS칼텍스에 패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선 4위 우리카드가 1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대 2로 눌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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