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시간 전


초격차를 자랑했던 우리나라의 반도체 경쟁력이 불과 2년 만에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신흥국의 부상으로 경쟁국들은 똘똘 뭉쳐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는 정치권 갈등이란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늪에 빠진 초격차."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l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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