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우리 군의 정찰위성 3호기가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군 수뇌부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대북 감시만큼은 소홀해선 안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철저하게."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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