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어제(19일) 오후 1시쯤 경기 시흥시에 있는 폴리염화비닐(PVC) 필터 제조 공장 2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근무하던 직원 7명이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 이후 불이 났지만 주변으로 번지지는 않았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꺼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석유류 위험물인 '헥산'을 다루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22004081365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