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진녕 변호사, 그리고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5명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이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냈고요. 또 민주당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먼저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당이 자유 수호, 주권 회복 의식과 운동을 진정성 있게 뒷받침해 주면 국민들의 사랑을 받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저는 국민의힘이 머지않아 간판을 내릴 거라고 봅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않고 국민의힘을 둘러싼 극우 세력에 포위가 됐어요.]
윤 대통령 오늘 접견한 의원들을 통해서 당에 대한 당부도 있었고요. 또 비상계엄 관련한 입장도 있었고 그리고 특히 청년에 대한 메시지를 잃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들으셨나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이번 비상계엄은 본인의 집권 연장을 위한 내란이 아니고 청년을 비롯한 미래 세대에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물려주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얘기한 것처럼 나를 구명해 달라, 그런 얘기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실제로 본인이 체포되고 구속된 이후 메시지에도 청년세대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실제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한길 역사 강사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처음에는 비상계엄이 미친 짓이다라고 했다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탄핵이 무효다라고 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당할 위기에 있을 때에 실제로 많은 경호원들이 목숨을 바쳐서 어떻게 보면 보호하겠다라고 했을 때 내가 나가겠다, 청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210223649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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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당이 자유 수호, 주권 회복 의식과 운동을 진정성 있게 뒷받침해 주면 국민들의 사랑을 받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저는 국민의힘이 머지않아 간판을 내릴 거라고 봅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않고 국민의힘을 둘러싼 극우 세력에 포위가 됐어요.]
윤 대통령 오늘 접견한 의원들을 통해서 당에 대한 당부도 있었고요. 또 비상계엄 관련한 입장도 있었고 그리고 특히 청년에 대한 메시지를 잃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들으셨나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이번 비상계엄은 본인의 집권 연장을 위한 내란이 아니고 청년을 비롯한 미래 세대에게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물려주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얘기한 것처럼 나를 구명해 달라, 그런 얘기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실제로 본인이 체포되고 구속된 이후 메시지에도 청년세대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실제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한길 역사 강사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처음에는 비상계엄이 미친 짓이다라고 했다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탄핵이 무효다라고 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당할 위기에 있을 때에 실제로 많은 경호원들이 목숨을 바쳐서 어떻게 보면 보호하겠다라고 했을 때 내가 나가겠다, 청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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