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산단 유휴부지 활용 청년 시설 조성 협약 / YTN

경북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상공회의소 등과 산업단지 유휴공간에 청년을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 등은 산업 단지 안에 청년문화센터와 청년 근로자 기숙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일자리·놀자리·잠자리'가 어우러진 랜드마크를 만들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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