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내일 아침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유력합니다.

경찰은 수갑을 준비한 형사 1천 명이 대기 중이고, 경호처는 소총으로 무장한 채 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볼 텐데요, 무력충돌 같은 불상사는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불행한 역사로 남지 않길.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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