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잠시 공백 상태였던 우리 외교가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회는 주요국에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고, 한미 외교장관도 곧 만날 걸로 보입니다.

국익 앞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초당적 외교 정상화.]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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