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대선 이후 처음으로 TV에 출연해 막내아들 배런이 이번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6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아들 배런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해 인기 있는 미디어에 출연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젊은 유권자들은 TV가 아닌 태블릿과 팟캐스트, 스트리머에게 의존한다며 아들이 많은 젊은이를 지지층으로 끌어들였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의 유일한 자녀인 배런은 3남 2녀 중 막내로, 최근 뉴욕대 스턴경영스쿨에 입학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이후 백악관에 상주하지 않고 뉴욕 자택을 오가며 지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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