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3연패 뒤에 첫 승을 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홈 경기에서 신이슬과 김진영, 김지영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에 66대 58로 승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구나다 감독이 건강 문제로 갑자기 지휘봉을 내려놓아, 당분간 이시준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110723291331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