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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최재영 불기소 최종 결론
검찰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 없어"
檢 "공무원 아니라 뇌물수수 주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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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최재영 불기소 처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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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 최재영 목사’ 수심위 엇갈린 결론…검찰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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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품 가방' 김건희·최재영 등 모두 불기소 처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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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수심위 결론 다르면?…‘기소 권고→불기소 처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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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 여사·최재영 목사 ‘불기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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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0일 ‘김 여사 명품백’ 불기소 확정…이원석 “부적절한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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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尹 대통령 내란 혐의로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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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품가방' 김건희·최재영 목사 무혐의 처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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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김광호에 금고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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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의혹' 김건희·최재영 불기소..."법률가 양심으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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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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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김건희 여사-최재영 이번 주 모두 불기소 처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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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위 '기소 권고' 첫 불응...불기소 처분 이유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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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열흘 만에 다시 법정으로…‘1승 1패’ 치명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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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김건희 여사·최재영 ‘모두 불기소’로 총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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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 여사 불기소에 “국민 납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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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수심위' 변수....검찰, 김 여사 처분 시점 고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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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심위, 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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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기소냐 불기소냐…심우정 검찰총장 결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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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도이치 사건, 文 정부 때 열심히 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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