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빚더미에 앉은 사회

  • 지난달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처음으로 3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기 침체와 감세 기조로 세수엔 구멍 나고, 치솟는 집값에 영끌과 빚투가 이어지자 국가든 가계든 부채가 빠르게, 큰 폭으로 늘어난 겁니다.

언제까지 빚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더 늦기 전에 손을 써야 할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빚더미에 앉은 사회."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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