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민심 잃은 여당에 미래 없다

  • 2개월 전


여당의 전당대회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오늘 합동연설회에서는 시작부터 야유가 나오더니 급기야 객석에서 의자 집어 들고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스스로 자폭 전당대회라고 하죠.

이런 식이면 누가 이겨도 민심은 얻을 수 있을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심 잃은 여당에 미래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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