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여당 전당대회에 불이 붙으면서 난타전이 벌어지는데요. 

친윤이네 반윤이네, 친한이네 반한이네, 세력 다툼만 보이고 “짜치다”느니, “처박았다”느니, 거친 말만 가득합니다.

집권 여당으로서 정부와 함께 국정을 어떻게 책임질건지 비전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로는 앞으로의 3년이 캄캄해 보이는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집권 여당, 국민을 위한 계획이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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