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극한 대치를 넘어

  • 6개월 전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던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아 소통하게 됐습니다. 

정치적 계산없이 유불리 따지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해결책을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극한 대치를 넘어."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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