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안세영, 8일 만에 SNS에 추가 심경 밝혀

  • 지난달


안세영, 동료 선수들에 "피해 줬다" 거듭 사과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유연하게 바꿔나갔으면"
안세영의 '분노의 7년'…선배들 빨래·청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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