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견딘 7년…선배 방 청소에 빨래까지

  • 지난달


안세영, 대표팀 청소·빨래까지 도맡아… 분노의 7년
선수는 지도자 지시에 복종해야… 배드민턴 협회 지침
안세영 측 "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잡무로 인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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