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생계를 위해 안 해본 부업이 없다는 연택 씨
몸이 망가지는 걸 느끼면서도 쉬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는데
고향에 내려와 마을 사람들에게 함께 조청을 만들자며 앞장설 정도로 열정적이었다고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인생에 켜진 건강 적신호. 과연 연택 씨는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시즌2]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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