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하루 종일 일만 하다 무너진 무릎 건강! 꽃길만 걸어요와 함께 되찾을 수 있을까?

  • 2개월 전


새벽 5시, 항구 씨의 하루는 늘 이르게 시작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 부잣집 딸이었던 아내를 고생시켰다는 미안함이 자리 잡고 있어, 일을 쉴 수가 없다
50년 넘게 이어진 고된 삶의 결과로 그의 무릎은 결국 망가져 버렸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항구 씨. 그는 과연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시즌2]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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