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통증을 참아온 지 30년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몸! 주인공을 꽃길로 안내할 길동무가 찾아갑니다

  • 그저께


젊은 나이에 시집와 맏며느리로서 대가족의 살림과 농사일까지 하느라 쉴 틈 없는 삶을 살았다는 재필 씨
시조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모두 모시고 살다 보니 아프다는 말을 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이제야 남편과 둘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나 싶었지만, 허리가 아파져 속상하다는데
30년 동안 켜켜이 쌓인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고 과연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시즌2]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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