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VIP한테 얘기’ 녹취에 “허위 유포 강력 대응”

  • 2개월 전


동아 '도이치 공범, VIP 통해 임성근 구명' 의혹에 대통령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할 것"
동아 공수처, 녹음파일 확보해 수사 확대…野 "金 여사가 로비창구 의혹" 공세
한겨레 임성근 "시기상 구명 운동 불가능" 용산 "윤 대통령 부부와 전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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