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방심은 금물

  • 그저께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겪었던 물난리는 대부분 자연재해라기보단 대비를 소홀히 한 탓에 벌어진 '인재'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장마, 무엇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방심은 금물.]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