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쓰레기 창밖으로 던져"…인천 아파트서 신고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붙은 종이상자가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19층짜리 아파트에서 "누군가 쓰레기에 불을 붙여 창밖으로 던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붙은 상자는 아파트 단지 안 화단과 인도 사이에 떨어졌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인천 #아파트 #종이상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붙은 종이상자가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인천 서구의 한 19층짜리 아파트에서 "누군가 쓰레기에 불을 붙여 창밖으로 던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붙은 상자는 아파트 단지 안 화단과 인도 사이에 떨어졌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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