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제조 공장서 불...4시간여 만에 모두 꺼져 / YTN

  • 지난달
어제(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에 있는 LED 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4명은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커먼 연기가 고속도로 인근으로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도 60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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