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후 오세훈·홍준표 정반대 행보?

  • 24일 전


홍준표 "여당 참패, 尹 아닌 한동훈 탓"
홍준표 "한동훈, 우리에게 지옥 맛보게 해"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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