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있어선 안 될 폭력적 강요

  • 6개월 전


휴학하지 않고 학교에 남은 일부 의대생들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휴학할 자유가 있다면 남을 자유도 있다는 겁니다.

학교에 남으면 반역자 취급 당하는 분위기라고도 합니다.

다수라는 이름으로 소수 의견을 반역자 취급하는 건 그 자체로 폭력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있어선 안 될 폭력적 강요.]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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