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부상으로 황선홍호 하차…송민규 대체 발탁

  • 3개월 전
엄원상, 부상으로 황선홍호 하차…송민규 대체 발탁

전북 송민규가 부상을 당한 울산 엄원상 대신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된 엄원상 대신해 송민규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엄원상은 최근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모레(18일) 소집돼 21일과 26일 태국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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