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무사고’ 총선

  • 2개월 전


올해 들어 연이은 정치인 피습 악몽이 아직 생생한데, 오늘도 총선 후보자들, 또 지원자들을 향한 막말, 협박, 폭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초유의 박빙 선거라 과열되면 더 큰 사고가 벌어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가 오히려 악몽이 되면 안 되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무사고’ 총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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