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가는 길에..." 이정후가 직접 밝힌 '횟집 미담' 비하인드 [Y녹취록] / YTN

  • 4개월 전
- 이정후 출국 기자회견 중

▶ 기자 : 인터넷에서 '횟집 미담' 화제가 됐는데...?

▷ 이정후 : 그거 저도 깜짝 놀랐는데 그건 아니고요. 거기(기사)에 나왔던 것처럼 그런 상황은 아니었고. 물론 같이 먹으러 간 친구 중에서 같이 야구를 했다가 그만둔 친구가 있긴 했지만 그 친구가 그 자리에 없었을 때만 한 거지 그 친구도 그 자리에 있었어요. 제가 나갔다 돌아오지도 않았고. 밥 먹고 나가는 길에 다 해 드린 건데 어떻게 된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수술하고 다치고 놀고 있을 때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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