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피습’ 배현진 응급실 방문

  • 4개월 전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지진 변호사, 김형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야기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전 6시 45분쯤에 그러니까 배현진 의원이 피습을 당한지 불과 한 한 시간 반쯤 지나서 바로 순천향병원에 도착을 해서 바로 이제 병실로 이송이 되는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빌며 만날 텐데요. 문병을 할 텐데.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져서 범인을 엄벌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몇 가지 제가 추가적으로 좀 들어온 이야기를 전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일단 배현진 의원 제가 휴대전화로 확인한 결과는 일단 응급처치는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후두부 부위 그러니까 머리 뒷부분 뒤통수 부위에 응급 처치는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고 호송된 지 한 시간 정도가 좀 넘었는데 의식에는 문제가 없고 피습에 이용된 흉기는 돌로 추정된다는 것이 지금 경찰의 추가 설명입니다. 배현진 의원은 병실로 옮겨진 상태고요. 제일 눈에 띄었던 것 중에 하나는 피의자가 본인, 괴한 범인이 주장한 나이는 15살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돼야 하고요.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두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빌어 달라. 조금 전 순천향대학교 병원 응급의료 센터의 현장 화면도 있고요. 아마 119 구급차로 이송이 된 것 같은데. 국민들 불안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동훈 위원장이 조금 전 배현진 의원을 만나러 가기 전에 조금 전 도착한 영상까지 뉴스 TOP10 말미에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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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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