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제2의 나경원?

  • 6년 전


배현진 "이미 기적 일어났다" 당선 자신감
홍준표, 배현진에 무한 애정 "속이 꽉 찼다"
배현진, 홍준표 손잡고 '활짝'… 공천장 수여
홍준표 "잠실 시민, 나 보고 찍어줄 것"
배현진, '롤모델' 나경원 만나 반갑게 악수
선관위, 수상경력 부풀린 배현진에 '서면경고'
배현진, 은상을 금상으로?… 선관위 경고 조치
북미정상회담 일정 꿰뚫은 최재성?
'송파을'로 번진 안철수·유승민 공천 신경전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