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지금 필요한 건 적극적 선제대응

  • 4개월 전



코로나 사태 이후 조금씩 살아나던 전 세계 공급망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물류의 관문인 홍해와 에너지 수송 통로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간신히 수출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로선 반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제 원유가격도 상승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응이 늦어지면 물가 상승과 수출 하락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 모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적극적 선제대응.]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