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00만 관객 돌파…한국 영화론 올해 4번째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이 개봉 35일째인 오늘(6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로써 '30일'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 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4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일 개봉한 '30일'은 개봉 4주 차인 지난 주말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영화_30일 #강하늘_30일 #30일_200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이 개봉 35일째인 오늘(6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로써 '30일'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 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4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일 개봉한 '30일'은 개봉 4주 차인 지난 주말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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