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한동훈 ‘충성 경쟁’ 시작됐다?
  • 8개월 전


'라임 특혜성 환매' 진실 공방…이복현 vs 김상희
野 김상희 "라임 특혜 없어…3600만 원 손실"
野 김상희 "이복현, 내 항의에 수긍하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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