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뉴스 헤드라인] 김포 골드라인 숨통 트였지만 혼잡 여전 / YTN

  • 작년
1> 윤석열 대통령이 영웅의 희생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건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 행위라며 천안함 자폭 발언으로 새 혁신위원장이 사퇴한 더불어민주당을 사실상 겨냥했습니다.

2> 이달 말부터 외부 검증을 받아야 하는 정부 보조금 사업 기준이 3억 원에서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윤 대통령은 보조금 사업에서 부정 비위가 발생하면 담당 공직자에게도 책임을 묻겠다며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3> 정부가 출·퇴근길 김포골드라인 지하철 혼잡도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시내버스 운행이 늘면서 승객들의 숨통은 다소 트였지만, 혼잡한 풍경은 여전했습니다.

4> 10년 전 오늘, 세계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BTS가 데뷔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시내 곳곳은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세계 각국의 팬클럽 아미가 서울로 모여들었습니다.

※ 오후 2시 50분쯤 헤드라인이 방송된 이후 오후 3시쯤 서울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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